“예술로 농사 짓고 농사로 평화 짓자!”
“예술로 농사 짓고 농사로 평화 짓자!” 파주에 위치한 평화마을은 새로운 세상을 꿈꿉니다. 있을 것만 있고 없을 것은 없는 세상, 아무것도 버릴 것 없고 아무도 버림받지 않는 삶터를 희망합니다. 쓰레기 없는 마을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탄소농법으로 탄소를 흙에 격리시키는 농사를 통하여 전쟁보다 더 위험한 기후위기를 막으며 평화를 짓습니다.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먹거리로 세상을 구하는, 예술과 농사가 하나되어 평화를 짓습니다.